성남시는 신상진 시장의 취임 이후 고독사 예방과 민생 현장 점검을 중심으로 행보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먼저 1인가구 거점센터를 2곳에서 총 다섯 곳으로 확대 운영하는 방안을 다음달 3일부터 시행한다.
중원구 하대원동에 위치한 1인가구 힐링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추진 중인 이 거점센터 확충으로 고독사 위험을 낮추려는 의도가 담겼다.신상진 시장은 민선9기의 취임식을 대폭 간소화하고 곧바로 재개발·재건축 현장과 청년·장애인 정책 현장을 점검하는 민생 행보에 나선다.
시는 대규모 초청과 화려한 의전을 줄이고 시민 삶의 현장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취임식을 치른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7월 1일 오전 시청 누리홀에서 시민 대표 20여 명이 참석하는 소규모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현장 방문이 곧바로 이어진다.
또한 성남시는 7월 3일부터 5곳으로 1인 가구 거점센터를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을 재차 밝히며 고독사 예방 강화를 강조했다. 이와 함께 신상진 시장은 취임 직후 민생 현장으로 바로 달려가 재개발·재건축 정책 현장과 복지 관련 현안을 직접 확인하는 일정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취임 이후 3일간은 핵심 공약 점검과 현장 방문이 집중될 것이라는 배경도 함께 공개됐다. 성남시는 이러한 행보를 통해 민선9기의 방향성을 구체화하고 시민의 삶과 맞닿은 정책 추진 속도를 높인다는 의지를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