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KBS2 파일럿 탐구 형식의 방송 <셀럽병사의 비밀> 62회에서 맥아더 장군과 아이젠하워 대통령의 엇갈린 삶을 조명한다. 한국전쟁 발발 76주년을 맞아 전쟁의 판도를 바꾼 두 영웅의 숨겨진 이야기를 집중 다룬다라는 예고가 방송 전부터 화제를 모았다.

방송에 따르면 맥아더와 아이젠하워의 성장 배경과 결정이 어떻게 다른 방향으로 갈려 전쟁의 흐름에 영향을 미쳤는지 파고든다. 이찬원은 두 인물의 극과 극 면모를 흥미롭게 조명한다면서, “나는 아이젠하워처럼 살래”라는 본인의 소감을 밝힌 바 있다.

또 맥아더의 강렬한 면모와 함께 등장하는 사연들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는 관측이 제기된다.프로그램 측은 맥아더의 강력한 리더십과 아이젠하워의 전략적 판단이 어떻게 전개됐는지, 그리고 그 이면에 숨은 인간적 면모가 무엇인지에 대한 분석을 펼친다고 전했다. 30일 방송되는 62회에서는 미국의 두 5성 장군의 성장 과정과 전쟁 속 결정들이 생생하게 조명될 예정이다.

한편 이찬원은 맥아더의 집안사나 가족관계에서 드러난 특징과 아이젠하워의 정치적 행보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스토리를 풀어간다. 방송은 화려한 업적 뒤에 가려진 인간적 모습까지 파고들며, 시청자들에게 당시 사건의 파장과 인물들의 선택을 새롭게 해석할 여지를 남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