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장윤정의 친모 육모씨가 이미 절연한 딸의 이름을 팔아 지인을 상대로 사기 행각을 벌였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육모씨는 피해자들에게 장윤정의 이름을 이용해 신뢰를 얻고, 투자금을 받는 방식으로 피해를 입혔다고 전해진다.
피해자들은 돈을 돌려받겠다고 약속받았으나, 약정 시점이 다가와도 입금이 이뤄지지 않은 사례가 있다며 진상을 밝히고 있다.보도에는 육모씨가 피해자를 안심시키기 위해 과거 장윤정과 연인 관계였던 노홍철의 이름을 팔기도 했다고도 적혀 있다.
이 밖에도 친모는 박나래를 언급하며 신빙성을 높이려 했다는 주장도 담겼다. 다수의 피해자는 구체적인 금액과 회수 일정에 대한 피드백을 받지 못한 채 속아 넘어갔다고 한다.
현 시점에서 경찰의 공식 확인은 확인되지 않았다.장윤정은 과거 방송에서 엄마와 십수년간 연락이 끊긴 상태라고 밝힌 바 있다. 2015년 SBS 힐링캠프에서 장윤정은 어머니가 본인의 수익 일부를 동생 사업 자금으로 사용했다고 고백했다.
은행에서 연락을 받고 확인해 보니 계좌에 마이너스 10억 원이 찍혀 있었다고 떠들었다. 이 발언은 사건의 맥락을 설명하는 핵심으로 남아 있다.
사건 관련 법적 절차나 입장 표명 여부에 대해서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장윤정 측은 친모와의 절연 관계를 유지해 왔고, 가족 내 사안으로 남아 있던 부분이 외부로 확산되며 논란이 커진 상태다.
피해자들은 손해 배상 및 금전 회수 가능성에 대해 계속 해석을 필요로 한다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