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와 에콰도르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이 악천후로 인해 예정보다 1시간 늦게 시작된다. FIFA는 1일 멕시코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릴 예정이던 대회를 한 시간 연기해 킥오프를 현지 시간으로 11시로 정했다고 밝혔다.
현지에는 뇌우 예보가 이어졌고 경기 운영 당국은 안전상의 이유로 지연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 인해 경기 시작 시각이 한국 시각으로는 자정 직전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
팬들 역시 비 소식과 함께 경기장을 찾았으나 현장 안내에 따라 대기 시간이 길어졌다.대회 주최 측과 FIFA의 공식 발표 외에도 현장 상황은 다수의 현지 보도에서 악천후로 인한 연기 소식을 이어 갔다.
경기 당일에는 우천 경보와 함께 경기장의 안전 점검이 동반되었다는 보도가 나오며 불확실한 일정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태다. 양팀은 32강에서 맞붙어 16강 진출을 놓고 경쟁하게 된다.
경기 내용과 공식 발표의 구체적 수치, 시각은 현지 기상 상황과 경기 운영 상황에 따라 추가로 확정될 전망이다. 이번 지연으로 팬들의 관람 계획에도 차질이 빚어질 가능성이 있으며, 양측의 코칭진은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장을 누빌 준비를 하고 있다는 전언이 들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