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대 인천시장이 1일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취임식을 갖고 민선 9기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그는 “일회성에 그치지 않는 확실한 민생회복 프로젝트를 가동하겠다”고 강조하며 현장과 소통을 중심으로 한 시정 운영을 다짐했다.
박 시장은 취임사에서 3대 원칙으로 지속 가능한 시정, 여는 시정, 키우는 시정을 제시했다. 시정의 방향으로 재정 정상화와 미래산업 육성, 시민 중심의 열린 행정을 핵심 과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또한 “시민의 바람을 담아 인천의 새바람을 만들어 내겠다”라며 시민 참여를 통한 행정 혁신 의지를 밝혔다.취임식은 시민과 정치인,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열렸고, 박 시장은 시장실 문을 열고 시민과 함께 새로운 변화를 이끌겠다며 열린 소통의 의지를 재차 다졌다.
그는 또한 세계 1위 바이오 도시를 목표로 삼고, 평균 연봉 5500만원 시대를 열겠다고 천명했다. 이와 함께 시정 운영의 중심으로 재정 건전성과 일자리 창출, 신성장 동력 발굴을 꼽아왔다.
박 시장은 “압도적 성장과 행복한 변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취임식 이후에도 현장 인수인계와 지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추진에 힘을 실을 것임을 시사했다.
인천시민은 앞으로도 시정의 투명성과 참여를 기대하며 새로운 바람이 본격적으로 확산될지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