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아나콘다'의 부활 소식이 전해졌다. 프로그램 측은 이번 체육대회에서 아나콘다의 복귀를 예고했고, 8대8 축구로 펼쳐진 경기의 후반전까지 긴장감이 이어졌다.
팬들 사이에선 지난해의 기록을 다시 쓰게 될지 주목하는 분위기가 많았다.또한 이번 방송에서는 체육대회 두 편이 연이어 방송되며 다양한 종목이 다뤄졌다. 8대8 축구 대결은 골때녀의 다른 구역과 맞물려 오늘의 주요 무대가 되었고, 다음 주 방송에서 아나콘다의 평가전이 방송될 것임이 예고됐다.
프로그램은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며 팀 간 대결의 박진감을 강조했다.한편 주시은 아나운서는 스포츠 뉴스와 주말 뉴스에서 활약한 바 있으며, 이날 방송에서도 FC아나콘다 멤버로 출연했다.
평일 저녁 8뉴스 앵커로 활동 중인 그녀는 축구에 대한 애정을 다시 한번 드러내며 경기 흐름에 응원을 보냈다. 시청자들 사이에선 그녀의 활약에 대한 관심이 커졌다.
또 다른 축구 대결에는 박주아와 서기, 김민지의 대립 구도가 눈길을 끌었다. 제1회 체육대회 우승을 가릴 8대8 축구의 후반전은 흥미를 돋우는 요소로 작용했고, 이 밖에도 핸드볼 경기와 체육대회의 다양한 장면들이 방송에 담겼다.
핸드볼에서는 시은미와 정다은의 맞대결이 이목을 끌었고, 예능적 재미와 함께 생활체육 확장의 의도가 엿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