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섭이 아내 조은정과의 일상을 솔직하게 전했다. 최근 출연한 방송에서 그는 "집안일 많이 한다"라고 밝히며 생활력 강한 남편상을 말문을 열었다.
요리와 집안일은 직접 해 취향을 드러내는 편이라는 설명이다. 조은정은 17살 연하의 아나운서 출신으로, 두 사람은 2020년 4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결혼 초기부터 무대 밖 일상은 더 소박하고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보이고 있다. 방송에서 소지섭은 시간 여유가 있을 때 여러 가지 일을 한다고 덧붙이며 바쁜 배우의 삶 속에서도 가정에 든든한 안정을 주고 있음을 시사했다.
그는 현재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에서 딸을 지키기 위해 분투하는 김부장 역으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드라마 속 가족관계와 더불어 실제 가정에서의 조은정과의 생활을 비교하는 팬들의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반응은 "반할 만하다"는 호평과 함께 생활력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7년차 무자녀라는 설정에 대한 이야기들이 함께 떠올랐다. 소지섭은 "가끔은 하루 종일 누워 있을 때도 있지만 대부분은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고 말하며, 집안일과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강조했다.
또한 고령화 시대를 배경으로 한 배우자의 역할에 대해 솔직한 속내를 전하며, 가족과 일 사이의 균형을 유지하려는 의지를 보였다. 결혼 생활을 지속해 온 두 사람은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팬들에게도 소박한 일상과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