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장 초반 5%대 급락으로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92포인트(6.05%) 내린 1255.94로 시작하며 코스피200선물 지수의 하락폭이 1분간 지속될 때 규정에 따라 사이드카가 켜졌다. 이날 오전 코스피는 8000선을 하회한 채 7800선 부근에서 거래를 이어갔다.

코스피 지수는 개장 직후 급락세를 보이며 7,933.10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웠다.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한 상태가 1분간 지속될 때 발동된다.

이날 상황은 코스피가 오전 5%대 급락으로 8000선을 무너뜨린 데 따라 발생했다. 코스피200선물 지수는 전일 종가보다 80.92포인트(6.05%) 내린 1255.94였으며, 이 시점은 올해 들어 15번째 발동으로 기록됐다.

이날 상황은 매도 압력이 크게 몰린 가운데 패널티 수준의 조치가 요구되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