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우도환이 내년 상반기 SBS 편성 드라마 ‘꽃은 미끼야’에서 권채우 역으로 주연 소화를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단독으로 전해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JTBC엔터뉴스에 “그가 주인공으로 내년 상반기 편성될 드라마를 맡아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마는 선천적 배경을 둔 이야기로 시작한다는 전언이 덧붙었다.또한 배우 채수빈은 같은 작품에서 주인공 소이연 역으로 확정됐다고 2일 다수 매체가 보도했다.
채수빈은 웹소설 원작의 드라마화를 통해 로맨스와 미스터리의 결합을 이끌 주인공으로 꼽히고 있다. 원작은 2021년 건어물녀가 쓴 동명 웹소설로 알려져 있다.
두 배우의 확정 소식은 드라마가 글로벌 IP 드라마로 성장할 가능성을 높인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이 작품은 콘텐츠 스튜디오 와이낫미디어가 제작을 맡아 ‘나를 충전해줘’, ‘웨딩드레스를 벗기는 방법’ 등과 함께 슈퍼 IP 드라마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작업의 일환으로 주목받고 있다.
드라마의 구체적 시나리오와 방영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원작자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긴장감 넘치는 서사 전개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작가 및 원작 팬들 사이에서 작품의 방향성과 배우 라인업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