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가 2026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2대1로 역전했다. 케인은 이날 경기에서 두 골을 모두 넣으며 팀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이로써 케인은 대회 5호골을 기록, 득점 선두를 좁혀 나갔다. 현 시점에서 메시와 음바페가 각각 6골로 선두를 달리고 있어 한 골 차로 추격하는 모양새다.
경기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스타디움에서 벌어졌고, 잉글랜드는 전반에 선제골을 내주며 불리한 흐름을 맞았다. 하지만 후반에 분위기가 반전되었고, 케인의 추가 득점이 곧바로 분위기를 바꿨다.
팀은 골을 따라붙으며 경기 흐름을 바꾼 뒤, 남은 시간 동안 수비를 다잡고 경기를 마무리했다.케인은 이번 득점으로 5골 고지에 오르며,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메시와 음바페의 6골과의 간격은 여전히 좁혀지지 않았지만, 잉글랜드의 상승세에 대한 기대감은 커졌다. 이번 승리로 잉글랜드는 16강 진출 가능성을 더 굳히게 되었고, 다음 경기에서도 공격력과 조직력의 조합이 어떻게 작용할지 주목된다.
한편 조별리그 다른 경기들에서도 여러 팀이 승리하며 토너먼트 진출 경쟁이 더욱 불붙었다. 미국은 개최국의 자격으로 16강 진출을 확정지으려는 의지를 드러냈고, 멕시코와 파라과이는 각각 16강에 오르는 흐름을 이어가려 노력했다.
대회는 여전히 불확실성과 치열한 경쟁이 남아 있어 팬들의 관심이 쏠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