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상호 감독이 총괄 프로듀싱과 각본을 맡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가스인간’이 전 세계에 공개됐다. 1960년 개봉한 도호의 전설적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을 원작으로 한 본 작품은 원작의 세계관을 토대로 한 완전 신작 8부작으로 구성됐다.일본 넷플릭스 시리즈로 제작된 이번 작품은 연상호가 총괄 프로듀서와 각본을 맡고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연출을 맡아 제작비를 끌어올렸다.
이야기의 중심은 자기 몸을 가스로 변환하는 능력을 지닌 ‘가스인간’으로, 연쇄 살인을 벌이는 모습과 이를 쫓는 형사·기자의 추적을 그린다. 시리즈는 원작의 설정을 바탕으로 새롭게 재해석된 분위기와 서사를 선보일 전망이다.
또한 한국과 일본의 협력으로 완성된 이 프로젝트는 8부작의 긴 호흡으로 구성되었으며, 전 세계 시청자들이 플랫폼을 통해 동시 접근할 수 있다. 공개를 앞두고 관계자는 원작 팬은 물론 신규 시청자도 몰입할 만한 긴장감과 상상력을 담았다고 밝혔다.
한국 영화계와 일본 드라마 제작의 협력 사례로 주목되는 가운데, 가스인간은 글로벌 시청 환경에서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쏠린다. 확정되지 않았다라는 표현이 남아 있는 구체적 시청자 반응은 방송 이후 자세히 드러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