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가 피파 랭킹 16위로 평가되며 이번 월드컵에서도 꾸준한 본선 진출을 이어가는 강팀으로 분류된다. 북중미 월드컵 B조에 편성된 스위스는 카타르와 캐나다, 보스니아와 함께 32강을 노린다. 3일에는 스위스와 알제리의 대결이 열리며 알제리의 반전 가능성에 대한 주목도 커졌다.

이 경기는 조별리그를 통해 16강 진출 여부를 가를 중요한 관문으로 여겨진다.한편 피파 랭킹 하위권 팀들도 이번 무대에 오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토너먼트의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1위권 선수들 간의 접전 속에서 스위스가 B조 2위 자리를 지켜 32강에 진출하면 한국과의 대결 가능성도 거론된다.

최근 예측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스위스가 32강에 진출할 확률을 높게 잡았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다만 상대에 따라 경기 양상이 달라질 여지가 있어 방심은 금물이다.

스위스의 공격력과 조직력은 여전히 주목받는다. 조별리그에서 스페인-오스트리아, 포르투갈-크로아티아 등의 빅 매치가 이어지는 가운데, 스위스가 알제리를 상대로 어떤 전술로 맞붙을지에 관심이 집중된다.

일부 매체는 스위스가 32강에서 한국과 맞붙을 가능성을 제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현 시점의 확정은 아니며, 경기가 치러진 뒤에야 구체적인 진출 경로가 확정될 전망이다.

또 한편으로는 스위스의 랭킹 표기가 기사마다 다르게 언급된 점이 눈길을 끈다. 초기 보도에선 16위를, 이후 기사들에선 19위로도 언급되며 국제 축구계의 순위 변동이 간헐적으로 반영되는 양상을 보여준다.

이처럼 랭킹은 해석의 여지가 남아 있지만, 현장에서의 체감 전력과 경기력은 여전히 스위스의 강호 이미지를 뒷받침한다. 3일 열리는 스위스-알제리전의 결과가 북미 대회 분위기를 좌우할 이슈로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