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반포동 샌드위치 매장에 차량이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긴장이 감돌았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0분쯤 반포동 한 상가의 샌드위치 매장으로 승용차가 진입했다.
운전자는 50대 남성 A씨로 전해지며, 주차돼 있던 차량을 빼는 과정에서 사고가 났다 한다. 이 사고로 매장 안에 있던 다수의 방문객이 다치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 직후 현장을 통제하고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다. 구체적 피해 규모는 5명으로 확인됐으며, 이 가운데 1명이 중상인 것으로 파악됐다.
나머지 4명은 경상을 입은 상태이며, 현장에는 서초구청 관계자들이 안전 점검과 정리 작업을 벌였다. 한편 사고가 발생한 매장은 논현역 인근 쪽에 위치한 샌드위치 전문점으로 확인됐다.
사고 직후 현장에 도착한 소방 당국은 구조 활동과 함께 현장 정리에 주력했고,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주변 상가의 손님과 직원들 사이에서도 놀람이 컸으며, 현재까지 추가 인명 피해에 대한 확인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이어진 현장 설명에서는 차가 매장 내부로 돌진하면서 유리창 등을 파손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은 아직도 진행 중이며, 관련 조사는 계속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