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이 3회 만에 시청률 20% 돌파 조짐을 보이고 있다. 방송가에 따르면 이 작품은 첫회 9.5%로 시작해 2회 만에 15.7%를 넘어서며 장기 흥행 동력을 입증했다. 3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이 사라진 딸 민지의 행방을 쫓는 과정에서 친구 성한수(최대훈)와 다시 손을 잡아 액션의 강도를 한층 높인다.
근접한 장면들에서 두 사람은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마주치며 숨 막히는 공조 액션을 펼친다. 특히 중년 두 남자의 더블 권총 액션이 예고되며 시청자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드라마는 딸의 행방을 둘러싼 긴장감을 극대화하고, 소지섭과 최대훈의 케미가 플롯의 전개를 견인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OST 도팬 소식도 있다.
SBS 드라마의 OST Part.3 ‘Revenant’가 4일 오후 6시 각 음원 사이트에 발매된다. 이 곡은 아버지의 상실과 복수 서사를 주제로 한 웅장한 오케스트라 사운드가 특징으로 알려졌다.
방영 이슈와 OST 발표가 맞물리며 ‘김부장’은 방송 초반의 질주를 3회까지 이어가고 있다.3회 방송까지의 흐름은 딸 민지의 행방에 대한 단서를 좇는 김부장의 행보와, 이에 맞서는 중년 동료의 협력으로 요약된다.
시청률은 20%에 육박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으며, 앞으로의 전개가 더해질수록 플롯의 긴장감은 한층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