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특선 시리즈로 편성된 드라마 킬러들의 쇼핑몰 시즌 1이 오늘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소설 원작은 강지영의 살인자의 쇼핑몰로, 이권·노규엽이 연출을 맡고 지호진·이권이 각본을 쓰며 메리크리스마스와 프로젝트 오니온이 제작에 참여했다.

첫 방송은 3일 오후 9시 50분으로 예고됐다. 이번 편성은 지상파 여름 특선의 바탕 위에서 손쉽게 작품을 만날 수 있도록 꾸려졌고 재방송과 다시 보기는 OTT 디즈니 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청자들은 첫 회부터 삼촌과 조카가 남긴 위험한 유산을 둘러싼 미스터리와 생존기의 시작을 만날 수 있다.출연진 면에서도 이목이 집중된다.

이동욱이 삼촌 역할로, 김혜준이 조카 역으로 각각 맞붙으며 긴장감을 이끄는 구도다. 방송가는 또한 첫 방송에서 시청률과 화제성을 동시에 기대하는 분위기다.

한편 이 작품은 187억의 유산이라는 설정을 둘러싼 비밀 쇼핑몰의 행로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확장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동시간대 경쟁작과의 비교에서도 초반부터 주목받고 있다.

이동욱 주연의 다른 드라마와의 맞대결 속에서 이 작품의 액션과 미스터리가 어떤 반응을 얻을지 관심이 모인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시즌1의 재방송과 함께 시즌2 소식도 함께 기대되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