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관 대통합을 내건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X가 진정한 최강자를 가리려 한다. 제작발표회는 1일 온라인으로 진행됐고 전채영 PD를 비롯해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 등 다수 출연진과 관계자가 자리를 채웠다.
참가자들의 면면은 다양했고 예측 불가한 경쟁 구도가 펼쳐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왔다.참가자 중에는 베테랑 홍진호가 눈에 띈다.
그는 “일단 사람이 너무 많고, 생각지도 못한 멤버들이 있어서 놀랐다. 전반적으로 빡세진 느낌”이라고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관희 역시 솔로지옥3의 최혜선과의 재회 소식이 화제가 되며 “서로를 다시 만난 만큼 분위기가 다르다”라고 전했다. 최혜선은 “X까지 도전하는 만큼 기대가 크다”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시즌1 패널로 활약했던 이진형, 현성주, 하승진 등 다채로운 인물이 합류해 눈길을 모았다.프로그램은 세계관을 하나로 엮은 구성을 앞세워 예측 불가한 룰 속에서 두뇌와 피지컬을 겸비한 플레이어들이 생존 경쟁을 벌이도록 설계됐다고 소개됐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는 서로의 정체를 확인한 뒤에도 긴장감이 이어지는 모습이 담겼고, 첫 공개를 앞둔 참가자들의 포부가 전해졌다. 이상민은 “정체를 밝히는 순간이 게임의 시작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오후에 열린 발표회에서 관계자는 시청자들이 재미와 긴장감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밝혔다.시즌 1과 2의 강자들이 한자리에 모인 점도 주목된다.
전채영 PD는 “과거의 강자들이 만나 또 다른 게임의 판을 펼친다”라고 말했다. 관계자들은 또한 참가자 간의 미묘한 신경전과 예측 불가한 전략 전개가 관전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방송은 오는 하반기에 첫 공개되며, 팬들은 누구가 진정한 최강자인지 판세를 지켜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