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은 3회에서 소지섭이 연기하는 김부장과 최대훈의 성한수가 정체불명의 요원들과 맞서는 공조 액션으로 긴장감을 끌어올렸다. 이날 공개된 예고와 현장 리뷰에 따르면 검은 슈트를 차려입은 김부장은 사라진 딸 민지의 행방을 쫓으며 친구 성한수와의 협력을 본격화했다.

두 사람은 더블 권총 액션을 선보이며 위험한 반격에 나서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방영 이래 3회 만에 시청률이 20% 돌파 조짐을 보였다는 보도도 이어졌다.

소지섭과 최대훈의 팀플레이가 점차 굳어지면서 액션의 스피드가 빨라졌고, 팬들은 두 배우의 케미를 기대하고 있다. 한편 Drama는 원작 웹툰의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현장 감각을 살린 연출과 쟁점 설정으로 회 차를 거듭할수록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시청자들은 김부장과 성한수의 공조가 어떻게 전개될지 주목한다.3회에서는 딸 민지의 행방을 둘러싼 추적이 핵심 축으로 작동했고, 김부장의 딸 학폭 피해를 둘러싼 반전도 등장했다.

소지섭은 딸의 실종 소식을 직면하며 감정의 스펙트럼을 넓히고, 최대훈은 중년의 강인함과 유연한 협력으로 역할의 균형을 잡아나갔다. 드라마는 또 OST 파트 3의 공개를 예고했다.

래퍼 블라세가 참여한 Revenant가 4일 발매되며 음악적으로도 작품의 분위기를 뒷받침한다. 앞으로의 전개에서 김부장과 성한수의 공조가 어떤 위기를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번 주 방송에서 두 사람의 결정이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시청자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