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선수 기성용(37)과 배우 한혜진(45) 부부가 결혼 13주년을 맞아 만삭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2013년 결혼해 딸을 두고 있으며, 오랜 기간 SNS를 통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왔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 속 두 사람은 바다를 배경으로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13년의 시간도 변함없는 호흡을 확인하게 했다.기성용은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결혼 13주년, 영국에서 한국까지 13년 동안 고생 많으신 우리 한 여사”라는 글과 함께 고백처럼 남긴 글을 남겼다.
한혜진 역시 같은 날 “저희 오늘 결혼 13주년이에요. 추억 더듬어 가며 둘만 있었던 시절 사진들 모아봤어요.
늘 고마워 여보”라며 애정을 전했다. 두 사람은 8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고, 2015년 딸을 얻은 뒤 가족의 일상을 적극 공유해왔다.
최근 한혜진은 유튜브 채널 개설 소식을 알리며 결혼 생활의 이야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영상 속 부부는 주말부부의 일상을 넘어 서로의 일상에 함께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줬다.
“나만 늙었다”는 한혜진의 말처럼, 나이와 상관없이 서로를 지지하는 모습은 여전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번 만삭 사진 공개로도 변함없는 애정과 가족 이야기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가운데, 팬들은 앞으로의 행보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