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와 가나의 32강 대결에 피파랭킹이 주목을 받고 있다. 콜롬비아가 옛 사령탑 앞에서 자격을 입증할지, 가나가 이변을 노릴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사진에는 콜롬비아 대표팀 SNS 채널이 실려 있어 경기에 대한 공식 분위기가 또렷하다. 일부 분석은 콜롬비아가 피파랭킹 11위로 여전히 상위권 전력을 유지한다고 전한다.
그러나 가나의 랭킹은 보도마다 차이가 있어 65위로 기록된 사례도 있고 73위로 적힌 기사도 있다. 대형 대회에서 랭킹 차이가 곧바로 경기 흐름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가나는 전성기보다 다소 떨어진 모습이지만 탄탄한 방어와 빠른 전환으로 32강에 오른 바 있다. 반면 콜롬비아는 세대를 재정비하며 전술의 흐름을 바꾼 상태로 경기에 임한다는 평가다.
케이로스 감독의 과거 지도법을 앞세운 가나의 전략이 콜롬비아의 준비를 시험할 전망이다. 양측의 기록과 랭킹 차이가 파나마·크로아티아 같은 다른 조의 결과를 가늠하는 척도가 된다.
영국 BBC 같은 매체의 평가도 이 경기의 관전 포인트로 꼽히며, 랭킹에 따른 심리전도 주목된다. 이번 대결은 32강의 문턱에서 벌어진 랭킹의 불균형이 판을 깔 가능성을 남긴다.
경기 결과와 함께 랭킹의 실질 영향에 대한 분석이 향후 보도에 또 하나의 축으로 자리 잡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