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박은영(41)이 오는 5일 비연예인 남자와 결혼식을 올려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서울 여의도의 한 웨딩홀에서 오후 4시 40분에 열리는 이 예식은 5세 연하의 사업가 예비신랑과의 백년가약으로 알려졌다.
박은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청첩장을 공개하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청첩장에는 “잘난 거는 타고나야 하지만 잘 사는 거는 네 할 나름이야”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박은영 측은 예식은 가족과 지인들만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 밝혔다. 청첩장의 문구를 누가 썼는지에 대해서도 관심이 모였는데, 여러 보도에 따르면 이 작가의 독특한 문구가 눈에 띈다.
이번 소식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코미디계의 스타가 남다른 시작을 알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5일 결혼식은 언론에 공개되지 않는 선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남편은 일반인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달부터 SNS를 통해 꾸준히 결혼 준비 소식을 올렸던 박은영은 “결혼합니다”라는 단호한 메시지와 함께 새로운 삶을 예고했다.
한편 다수의 기사에서 청첩장을 통해 드러난 문구는 박은영의 밝은 이미지를 더해 주며, 앞으로의 활동에 새로운 활력이 될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이번 결혼으로 박은영은 가정과 직장 사이의 균형에 대해 또 다른 시선을 제시할 것으로 보인다.
박은영은 앞으로도 더 많은 무대에서 웃음을 전하겠다는 다짐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