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피의 게임 시리즈가 세계관을 하나로 통합해 진정한 최강자를 가린다. 1일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이 같은 기조가 공식 확인됐다. 행사에는 전채영 PD를 비롯해 이상민, 박지민, 이태균이 참석해 프로그램의 방향성과 규칙 설계에 대해 설명했다.

피의 게임X는 예측 불가한 룰과 치밀한 설계 속에서 뇌와 피지컬 최강자들이 극한 생존 경쟁을 벌이는 서바이벌 예능으로 소개됐다. 공개된 영상과 설명에 따르면 세계관의 충돌이라는 콘셉트로 구성되며, 과거 우승자와 familiar한 얼굴들이 다시 맞붙는 흐름으로 전개된다. 7월 3일 오전 11시 첫 공개를 목표로 두고 있다.

출연진의 연봉을 둘러싼 이슈도 화제를 모았다. 제작발표회에서 출연진들의 전년 수입이 공개되며 이목이 집중됐고, 이상민은 15억 원 고백으로 주목을 받았다.

또한 솔로지옥3의 최종 커플 재회 소식과 함께 최혜선, 이관희의 ‘피의 게임X’ 맞대결 가능성도 거론됐다. 현장에선 이관희를 포함한 다수 스포츠 선수와 방송인들이 이번 프로그램의 도전자들로 거론됐다.

한편 ‘피의 게임X’는 오는 7월 3일 첫 공개에 앞서 선공개 영상으로 예고를 확정했고, 제작진은 변칙적 규칙과 팀 자금 선택 요소를 결합한 인터랙티브한 구성을 강조했다. 시청자들에게는 뇌와 몸을 동시에 자극하는 신선한 서바이벌의 새판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