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된 MBN 예능 프로그램 속풀이쇼 동치미에서 S.E.S 출신 슈가 솔직한 근황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는 슈를 비롯해 노사연, 선예, 하원미가 함께 출연해 지금의 삶을 털어놨다.

슈는 10년 만의 방송 출연이라 어색하다고 전했고, 아들이 고1이 된 지금의 상황을 듣고 크게 놀랐다고 말했다.슈는 남편 임효성과의 현재 관계를 솔직히 고백했다.

그는 별거 중이라고 밝혔다. 방송 예고편에는 “아무도 날 안 챙겨준다”는 식의 표현이 담겨 있어 이 부분이 시청자들의 관심을 가장 끌었다.

이어 그는 4년째 이어진 별거가 오히려 부부 사이의 애정을 더 단단하게 만들었다고 느낀다고 전했다.또한 슈는 바쁜 음악 활동 외에 가정의 생계까지 염두에 둔 근황도 함께 전했다.

병풀 농장을 관리하는 일이 그의 일상이라고 언급했으며, 이와 관련한 상세한 수치나 규모는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동치미 방송에서 다루어진 자녀와 가족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방송에 함께한 출연자들은 서로의 삶의 무게를 가감 없이 털어놓으며 공감대를 형성했다. 슈의 발언은 오랜 시간 대중에게 기억된 그룹 활동의 무게감과 개인의 삶 사이의 간극을 다시 한번 불려 넣었다.

방송은 앞으로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