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와 김고은이 12살 차를 뛰어넘는 친분을 공개했다. 도깨비 10주년 기념 행사에서 두 사람은 나이 차이에도 불구하고 친구처럼 지낸다는 점을 강조했다.
공유는 나이 차이가 있지만 그런 거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오히려 김고은 씨보다 이동욱 씨가 연락을 덜 한다는 말을 덧붙이며, 두 사람의 관계를 자주 본다면 친근한 동료 같은 분위기로 이해해달라고 전했다.
이 발언은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고, 팬들 사이에서도 놀라움과 함께 공감을 얻었다.하지만 김고은은 곧바로 당당하게 반응했다.
그러면서 둘이 제일 자주 본다며, 좋은 곳은 둘만 가는 경우도 많다고 밝혔다. 공유의 고백에 서운한 기색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 오히려 같은 맥락으로 서로를 믿고 지내는 사이임을 강조했다.
서로의 말을 주고받으며 긴 대화를 이어가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이어서 도깨비 10주년을 맞아 세 사람의 관계가 다시 주목받았다.
공유는 "나이 차이가 있지만 친구처럼 지낸다"면서도, 이동욱보다 김고은과의 교류가 더 잦다고 재차 확인했다. 김고은 역시 “툭 터놓고 얘기할 수 있게 되는 것 같다”고 입을 열었다.
두 사람의 입장은 서로를 보완하는 관계임을 시사했다.한편 이 대화는 도깨비 팬들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회자됐다. 12살의 차이가 판으로 깔린 우정의 사례로 받아들여지며, 연예계에서의 오랜 인연이 어떻게 유지되는지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공유와 김고은의 대화는 서로를 존중하는 분위기로 마무리되었고, 도깨비 1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