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냈다… 종영까지 1회 앞두고 대반전 전개로 최고 시청률 12.2%를 찍은 JTBC 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후속 이야기가 방송가를 달궈 가고 있다. 황준현은 CCTV 관리자의 휴대전화를 포렌식해 원본 영상을 확보한 뒤 이를 강재경에게 건넸고 나은세의 범행을 알게 된 강재경은 회장 직권으로 나은세를 최성물산 전무직에서 해임시키며 의도적으로 나은세를 밀어붙이는 판을 벌였다는 설정이 반복된다.

이 과정에서 강재경의 비자금 의혹 수사와 함께 구조조정 이슈가 플롯의 중심으로 재편되며 시청자들의 집중도가 높아졌다.드라마 속 인물 관계도 재구성됐다.

강방글과 황준현은 최성물산의 후계 구도에서 서로 다른 목표를 맞대고 움직이며, 강용호 회장의 의중을 둘러싼 긴장감이 커졌다. 전혜진이 연기하는 강재경은 과거 추진하던 사업의 귀결을 두고 강재성의 비자금 서류를 경찰에 넘기는 결정으로 벼랑 끝에 서며 극의 긴장감을 더했다.

원작과의 차이점이 일부 있지만, 극은 확실한 갈등 구도를 통해 시청률에 불을 붙였다고 평가된다.한편 영화와 드라마 섹션에서도 순위 경쟁이 이어졌다.

토이 스토리5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고, OTT 드라마 김부장은 새롭게 1위에 올랐다. 이처럼 방송가의 경쟁 구도 속에서 신입사원 강회장은 이준영의 연기와 함께 회장의 명예를 둘러싼 서사로 시청자 반응을 이끌고 있다. 8화 이후 흐름에서 이준영의 활약이 시청률 상승의 주요 요인으로 거론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