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를 두고 셰프들의 자존심이 갈린다. JTBC 예능 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윈터의 냉장고를 둘러싼 요리 대결이 5일 방송으로 베일을 벗었다.

이문정 셰프와 권성준 셰프 역시 윈터를 위한 요리를 선보였고, 이들 요리는 이탈리아와 중식 퓨전을 중심으로 계보를 이었다.권성준 셰프의 메뉴를 카리나와 안정환이 중간에 시음해봤다.

두 사람은 완전한 중식은 아닌 것 같다며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웠다. 이 문정 셰프 역시 쇠맛과 강렬한 맛을 강조한 요리로 윈터의 입맛을 겨냥했고, 현장 반응은 긍정적으로 흘러갔다.

샘킴과 정호영의 면요리 대결이 먼저 펼쳐진 뒤, 두 셰프의 대결은 이문정과 권성준으로 이어졌다.이번 대결에서 이문정은 이전과 달리 자극적인 맛의 강도를 더 강조했다는 후문이다.

반면 권성준은 쇠맛 요리로 윈터를 사로잡으려 애를 썼고, 중식과 이탈리아의 조합을 통해 새 맛의 판을 그리려 했다. 윈터가 평소 선호하는 맛의 방향성과 맞물려 현장은 긴장과 기대가 교차했다.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이문정과 권성준은 윈터의 입맛에 맞춘 요리를 통해 서로의 실력을 겨루었다. 결과를 두고 시청자들의 반응은 엇갈렸지만, 두 셰프의 대결 구도 자체가 프로그램의 관전 포인트로 부상했다.

앞으로의 방송에선 윈터를 위한 추가 대결과 함께 각 셰프의 색깔이 어떻게 드러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