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2’에 출연한 임성근 셰프가 파주에 대형 식당을 오픈했다는 소식이 잇따라 보도됐다. 5일 임성근은 자신의 SNS에 경기도 파주에서 식당을 연다고 알리며 오랜 시간 응원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같은 글에서 그는 “오랫동안 저희의 개업을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뜻을 남겼다.

앞서 그가 전과 6범 논란으로 큰 물의를 일으킨 바 있어 개업은 항상 불확실성의 구간에 있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이번 오픈은 다층적 공간 구성으로 주목을 받는다. 1층과 2층에 이어 3층까지 건물을 사용한 대형 식당에 더해 카페도 갖춘 특별한 구성이라는 점이 강조됐다.

임성근은 파주 지역에 새로운 외식 거점을 마련하며 방송 중단 상황에서도 경로를 재정비해 왔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근에는 방송 활동 중단 소식과 함께 파주 심학산 돼지 짜글이 가게의 근황을 전하는 영상 글도 게시됐다.

한편 과거 음주운전 전과를 둘러싼 논란이 여전히 이목을 끈다. 방송 중단 및 활동 중단 이슈가 제기됐던 만큼, 개업 소식은 재개와 신뢰 회복의 계기로 읽히고 있다.

임 셰프의 새 식당은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하며, 오픈 일정과 상세 메뉴에 대한 추가 공지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업계 관계자는 “개업을 둘러싼 논란 이후 재도약의 의지가 분명히 보인다”고 말했고, 팬들 사이에서도 기대와 엇갈린 반응이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