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세 유인나가 10년 우정의 비밀을 털어놨다. 도깨비 10주년 여행을 통해 만난 배우들은 10년 만의 재회에서 서로의 나이 차이를 크게 의식하지 않는다는 말로 화제를 모았다.
중2 박소이는 유인나를 향해 “언니 많이 늙었어요?”라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로 가득 채웠고, 유인나는 웃으며 그때의 기억을 되짚었다.
이들의 대화는 나이보다 연륜이 먼저 닿는 친구 관계의 힘을 보여준 순간이었다고 한다.이동욱, 공유, 김고은, 유인나로 구성된 도깨비 멤버들은 10년의 시간을 훌쩍 건너 다시 한 화면에 모였다.
방송에서 공유는 “나이 차이가 좀 있지만 그런 걸 크게 생각하지 않고 친구처럼 지낸다”고 밝히며 우정의 깊이를 강조했다. 김고은도 “번개로 만난 적도 있다”라고 덧붙여 당시의 허물없는 관계를 전했다.
이들 사이의 묘한 합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판이 깔렸다’는 반응을 이끌어내며 10년의 벽을 넘어서는 친근감을 드러냈다.또한 10주년 여행은 배우들의 실제 친분을 강조하는 콘텐츠로도 주목받았다.
공유는 특히 “나이 차이는 있지만 친구처럼 잘 지낸다”라며 유인나와의 관계를 부각했고, 김고은 역시 서로를 이해하는 동료로서의 관계를 확인했다. 이들 네 사람의 모습은 10년 전 도깨비가 남긴 여운을 다시 불러일으켰고, 팬들 사이에서도 “다시 만난 네 배우의 케미가 여전하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유인나는 방송 말미에 “연락은 덜 하는 편인데도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은 변치 않는다”고 덧붙이며 10년 우정의 지속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