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의 최종회에서 있지 류진과 이준영의 영혼 체인지가 또 한 번 벌어진 반전으로 막을 내렸다. 방영 말미에 황준현(이준영)과 강용호(손현주)가 각자의 몸으로 남겨두고 있던 판이 깔리듯 서로의 정체성이 뒤바뀌었다는 설정이 다시 한 번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방송 말미에는 황준현의 몸에 있던 용호가 강방글(이주명)과의 관계를 드러내며 질책을 받았고, 그 사이 류진의 영혼이 등장해 또 다른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드라마는 체인지 상황을 통해 각 인물의 내면과 선택의 갈림길을 강하게 부각시켰다.

방송 관계자에 의하면 최종회는 예고 없이 반전 엔딩으로 마무리되어 팬들 사이에 다양한 추측을 낳고 있다.또 다른 장면에서도 이준영과 손현주가 각각의 체인지 상태에서 서로의 결정을 직면하는 구도가 반복되었다.

극 말미에는 류진의 존재가 또 한 차례 주인공들의 운명을 바꾸는 열쇠로 작용한 것이 확인되었다. 카메오로 등장한 있지 류진의 모습은 엔딩의 짜임새를 더욱 촘촘하게 만들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드라마 관계자는 이 작품이 시즌을 거듭하며 몸이 바뀌는 설정으로 긴장감을 유지했다고 전했다. 최종회에서의 체인지 쇼크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과 상황 설정의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분석이 많다.

시청자들은 마지막까지 예측을 벗어나는 전개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한편 현장 사진과 방송 캡처에서도 있지 류진의 이목구비가 극의 분위기에 맞춰 다채롭게 표현되었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공개된 장면들은 다층적인 서사와 캐릭터 간의 갈등을 동시에 담아내며, 앞으로의 재방송이나 VOD 재 watched를 통해 재정리될 가능성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