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6-2027이 5일 광명시민체육관에서 개막했다. PBA가 주최하고 광명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0개 구단 70여 명이 참가해 13일까지 경기를 치른다.
광명시는 이번 개막식과 첫 라운드가 열리면서 프로당구의 역대 최대 규모 이벤트로 확산될 판이 깔렸다고 밝혔다. 개막 라운드는 9일간의 열전으로 구성되며, 매일 치열한 승부가 이어질 전망이다.
브레이커스와 휴온스의 맞대결은 특히 관심을 모으는 일정으로 꼽힌다. 신생팀 브레이커스는 창단 첫 경기를 휴온스와 치른다.
이번 시즌은 PBA가 직접 운영하는 구단 체제로 돌아오며, 10개 구단의 치열한 순위 다툼과 선수 간의 갈등 없는 팀 대전이 강조된다. 관전 포인트는 단연 각 팀의 전력 구성과 초반 전력 보강이다.
브레이커스의 debut전은 물론, 휴온스의 강력한 전력과 다른 팀들의 대진 표 또한 주목된다. 광명의 ‘별들의 전쟁’은 지역 스포츠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개막을 앞두고 지역 관계자는 “광명에서 펼쳐지는 이번 시즌은 판도를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선수들은 첫 경기에 임하며 팀 리그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팬들은 경기장을 찾지 못해도 온라인으로도 열띤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회는 2026-2027 시즌의 판도를 가르는 첫 라운드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