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토일드라마 신입사원 강회장이 해피 엔딩으로 막을 내리며 유종의 미를 남겼다. 최종회는 전국 유료가구 시청률 13.6%, 수도권 13.5%를 기록해 자체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무리됐다.

시청자층인 2049 남녀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는 후문이 들려왔다.주연 배우 이준영은 종영 소감에서 “입대 전 많은 사랑을 받아 감사하다”고 전했다.

축구 유망주 황준현 역으로 활약한 그의 열연은 끝까지 이야기의 중심축으로 기능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종영 장면에서 이준영과 함께 손현주, 전혜진 등 동료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였다는 반응이 많았다.

조연과 제작진의 합도 돋보였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최성그룹 승계 전쟁이라는 긴장 구도 속에서 캐릭터 간의 갈등과 해소가 설득력 있게 이뤄졌고, 엔딩까지의 흐름은 여운을 남겼다.

방송사 제공 수치로는 최종회 시청률이 14.8%로 집계되기도 했고, 이전 회차에서 4회 연속으로 10%대 시청률을 기록했다는 점도 주목된다.다만 일부 시청자 사이에서는 엔딩에 대한 엇갈린 반응도 있었다.

“용두사미를 넘어선 용두o미”라는 비판 섞인 의견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해피 엔딩에 만족하는 목소리가 다수를 차지했다. 최종회에서 이준영의 캐릭터 구도와 손현주의 등판 장면이 강하게 남았다는 평가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