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에 신규 상장한 레몬헬스케어가 상장 첫날부터 50%대 급등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50분 기준 공모가 1만 원 대비 57.00% 오른 1만 5700원으로 거래가 이뤄졌다.
병원과 연계한 의료데이터 플랫폼과 의료 인공지능 사업을 강화한다는 점이 투자자 기대감을 키웠다는 분석이 제기된다.다른 시간대의 자료를 보면 개장 직후 공모가 대비 큰 폭으로 상승했다는 소식이 잇따랐다.
오전 9시 4분 기준 공모가 대비 94.50% 오른 1만9450원에 거래되었다고 보도되었고, 9시 22분에는 55.00% 상승한 1만5500원에 시가 형성이 확인됐다. 이처럼 초기 흐름은 공모가를 크게 웃도는 흐름이 이어졌다는 평가가 많다.
또한 상장 직후의 변동성도 주목된다. 6일 오전 9시 1분 현재 공모가 대비 55.0% 오른 1만5500원에 거래되었다가, 9시 20분에는 52.50% 상승으로 다소 숨 고르기를 보였다는 보도도 있다. 이처럼 같은 날 같은 주식임에도 시점에 따라 수치가 다르게 제시돼 투자자들의 관심과 해석이 분분한 상황이다.
상장 기념식은 서울 영등포구 한국거래소에서 열렸으며,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이 현장에 전해졌다. 이날 레몬헬스케어의 코스닥 입성은 잇따른 청약 흥행에 이어 의료 데이터 기반 플랫폼과 AI 사업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키우며 시장의 주목을 받았다.
레몬헬스케어는 앞으로도 거래가 본격화되면서 추가 시장 반응이 이어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