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혜경이 자신을 둘러싼 가짜뉴스에 강하게 반박했다.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린 글에서 “어이없다”며 불륜 루머를 확산시키는 영상과 편집 영상이 대거 올라왔다는 점을 지적했다.박혜경은 영상에서 17만 명이 이를 봤고, 그 내용을 재편집해 여러 편의 영상이 올라왔다는 사실도 언급했다.
이와 함께 “진짜 그렇게 믿는 사람이 있다”며 당혹감을 드러냈다. 유튜브를 중심으로 확산된 허위 정보에 대해서는 경찰서에 다녀온 사실까지 밝히며 법적 대응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결혼하지 않았고 남편도 없다”는 확인되지 않은 주장에 대해서도 강하게 부인했다. 방송 인터뷰와 SNS에서의 발언을 종합하면, 박혜경은 불륜 의혹과 함께 CCTV에 찍혔다는 식의 허위 내용과 300회 불륜 설 등으로 인해 일상에 큰 지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일부 보도에 따르면 박혜경은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접수했고, 영상 삭제를 둘러싼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구체적 경위나 현재 상황은 확인되지 않았다.
가수는 현재 가짜뉴스 유포에 대한 경계와 법적 대응에 초점을 맞춰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