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카드의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이 2026-27시즌 출정식을 열고 새 시즌 출발을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성영수 구단주를 비롯한 임직원과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한슬기, 한지승 선수까지 전원 참석해 팀의 의지를 다졌다.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올 시즌 캐치프레이즈를 팬들의 마음속으로 MOVING으로 확정했다. 단순한 우승 이상으로 팬들과의 소통과 참여를 강화하겠다는 의도가 담겼다.

지난 네 번의 시즌 동안 두 차례 팀리그 챔피언에 오른 성과를 감안하면, 팬과 함께하는 마케팅을 더욱 확대하겠다는 전략으로 읽힌다.이번 출정식에는 성영수 구단주를 비롯해 임직원과 함께 새로 합류한 한슬기, 한지승 선수도 자리했다.

선수단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 시즌 선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고, 구단은 이번 시즌 파이널 무대와 챔피언 달성을 목표로 한목소리를 냈다. 또한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려는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병행하겠다고 밝혔다.

하나페이 프로당구단은 지난 네 시즌의 성과를 바탕으로 2연속 파이널 진출과 팀리그 우승에 도전한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행사 현장 분위기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지며, 팬들의 성원이 팀의 상승 동력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이번 출정식은 구단의 전략 변화와 선수단의 합류 속도, 그리고 팬 중심의 마케팅 강화가 맞물린 신호탄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