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당구팀이 2025-26 시즌에도 변동 없는 선수 구성을 유지하며 재도약을 다짐했다. 휴온스(대표 송수영)는 25-26시즌 개막에 앞서 헬스케어 레전드 소속 선수들이 그대로 팀의 주축으로 활약한다고 밝혔다.

창단 이래 최초로 선수단 변동 없이 시즌에 나서는 만큼 팀의 안정성과 연은 깊은 전력을 강조했다.주장 최성원과 이상대, 김세연, 차유람 등 핵심 멤버들이 이번 시즌에도 팀의 축으로 남아 있다.

이들은 지난 시즌까지 쌓아온 협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상위권 진입을 목표로 삼고 있다. 특히 최근 열린 PBA 팀리그 드래프트에서 휴온스는 세 명의 신강지명을 발표했고, 최성원과 세미 세이기너, 전애린이 차세대 주역으로 지목됐다.

선수층 확대와 전력 보강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휴온스는 2021년 제약업계 최초로 당구팀을 창단한 뒤 꾸준히 전력을 다져왔다. 24-25시즌 때 중위권으로 반등한 뒤 다음 시즌에도 상위권 도약을 노리는 흐름이 뚜렷하다.

이번 시즌 출정식과 함께 팀은 “믿음의 라인업”을 강조하며 포스트시즌 경쟁력을 강조했다. 그룹 이미지를 건강과 근성으로 연결하겠다는 의지도 함께 전했다.

휴온스 헬스케어 레전드의 이번 시즌 목표는 선전과 함께 팬들에게 건강한 스포츠 가치와 팀의 철학을 알리는 것이다. 선수단은 출정식을 마치고 본격적인 리그 준비에 돌입했다.

체계적인 관리와 꾸준한 성적이 이어지면, 당구계에서도 다시 한 번 주목받는 팀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