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예능 프로그램 말자쇼가 6일 방송에서 윤형빈의 6번째 사업 도전 이야기를 집중 조명한다. 이번 ‘내 편’ 특집에 출연한 윤형빈은 최근 아이돌 보이그룹 제작에 도전 중이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함께 출연한 배우 김보성과의 대화에서도 사업 이력과 앞으로의 계획이 솔직하게 드러났다.방송에 따르면 윤형빈은 과거 정범균을 가수로 데뷔시킨 전력이 있다는 사실을 밝히며, MC로도 활약해 온 자신의 제작자 경력을 공개했다.

또 아이돌 그룹을 만들기 위한 준비 과정과 비용 부담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지며 패널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일부 보도에선 윤형빈의 사업이 20억원의 손실로 이어졌다는 소식도 남겨졌지만, 방송에서의 구체적 맥락은 확인되지 않았다.

또한 방송은 윤형빈이 정경미 몰래 벌인 사업 의혹에 대한 언급도 담아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기사 곳곳에서 6년 전 혹은 7년 전으로 추정되는 과거 행적에 대한 언급이 교차되며, 아이돌 제작 비화와 주식 실패담이 함께 소개됐다.

같은 공간에 함께 출연한 김보성은 상황을 지켜보는 속에서 동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의리와 꿈을 주려는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말자쇼 측은 이날 방송이 ‘내 편’ 특집으로 꾸려졌다고 밝히며, 아이돌 제작과 사업 실패 이야기가 구조적으로 엮인 대표적인 사례로 삼고 있다.

시청자들은 윤형빈의 솔직한 입담과 더불어 사업에 얽힌 여러 일화를 통해 행사성 정보와 뒷 이야기를 함께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