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MBC 아나운서 손정은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설립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손정은은 7일 자신의 SNS에 “새로운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소울브릿지 ENT 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소울 브릿지는 콘텐츠를 시작으로 다양한 분야를 연결하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의지를 덧붙여 팬과 업계의 이목을 모았다. 손정은은 퇴사 이후 경영인으로서의 행보를 공식화했다.
방송인으로서의 쌓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엔터테인먼트 전반을 아우르는 기획사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소울브릿지 ENT의 구체적 사업 방향에 대해서는 아직 밝히지 않았다.
다만 글에서는 콘텐츠 중심의 다방면 협업 가능성을 암시했다. 또한 7일 이후 여러 매체에서도 손정은의 새 출발 소식을 일제히 보도했고, “전 아나운서 출신이 엔터테인먼트 회사를 이끄는 사례”라는 표현이 반복됐다.
손정은은 과거 MBC에서 쌓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기획과 운영 전반을 아우르는 리더로 자리매김하려는 의도를 내비친 것으로 보인다. 일부 보도는 손정은의 사업가 변신에 대해 “새로운 시작”이라는 선언 하나로 요약되었다고 전했다.
그러나 구체적인 사업 모델이나 파트너십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팬들 사이에서는 그의 행보가 음원과 방송 영역을 넘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흐름에 어떤 파장을 일으킬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손정은은 앞으로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플랫폼화와 콘텐츠 연결을 중점으로 삼아 팀을 이끌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영혼과 영혼을 잇는 다리가 되고 싶다”는 마음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새 회사가 업계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조심스레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