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웅인과 박해미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가 대표의 별세 소식과 함께 폐업 절차를 밟는다. PA엔터테인먼트는 7일 공식 SNS를 통해 “윤성은 대표님께서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PA엔터테인먼트는 모든 매니지먼트 업무를 중단하고, 폐업 절차를 진행한다”고 덧붙였다.관계자에 따르면 PA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부터 폐업 수순에 대한 내부 논의를 진행해 왔으며, 배우와 직원들이 계약 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정리할지에 대한 구체적 절차를 확정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소속 배우인 정웅인과 박해미 측은 이번 소식에 대해 별다른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윤성은 대표의 별세 소식은 업계에 충격으로 전해졌다.

PA엔터테인먼트는 대표의 비보를 전하며, “지병으로 별세했다”는 사실을 재차 확인했고, 이로써 회사를 둘러싼 매니지먼트 업무가 공식 종료되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로서는 남은 직원들의 고용 및 계약 이행 여부가 최대 이슈로 남아 있다.

일부 관계자는 “정리 수순이란 표현이 맞닿아 있다”는 말도 전했다. 폐업에 따른 계약 만료와 채무 문제, 남은 아티스트의 향후 관리 방안이 차례로 확인될 예정이다.

하지만 구체적인 일정이나 보상 방안은 확인되지 않았다. 한편 PA엔터 측은 8년 만에 폐업에 이르는 과정으로 설명했다.

배우·직원들의 계약 관리와 향후 진로를 두고 내부 논의를 지속 중이라고 밝혔다. 업계는 대표의 별세가 팬과 업계 전반에 남긴 영향이 크다며, 남은 아티스트의 향후 행보를 주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