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집 귀한 가족’에서 박미선·이봉원 부부가 강릉으로 떠난 리마인드 여행이 공개된다. 7일 방송에서는 1박 2일 일정으로 강릉의 바다와 그림 공방 데이트를 즐기며 과거 항암 치료를 앞두고 방문했던 추억의 장소에서 서로의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을 담는다.이봉원은 이번 여행의 직접 주최자로 나섰다.
인터뷰 형식의 대사를 대신한 상황에서 그는 과거를 되짚으며 아내를 향한 마음을 다시 다진 것으로 전해진다. 방송에 따르면 박미선은 남편의 진심에 눈시울을 붉히며 여전히 남다른 애정을 전했다.
“남편 이봉원, 여전히 눈 예쁘고 귀여워”라는 말이 현장 분위기를 또렷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이번 리마인드 강릉 여행은 이봉원이 20여 년의 기억 속에 남은 추억들을 되살리기 위해 직접 준비한 계획으로 알려졌다.
둘은 강릉의 해변 산책로를 걸으며 과거의 가족 이야기를 나누고, 그림 공방 데이트를 통해 서로의 생각과 마음을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 관계자는 “리마인드 추억 여행”이 부부의 관계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한편 방송은 7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되며, 시청자들은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부부의 서로를 향한 진심을 재확인하는 장면에 주목했다. 20년 만에 단둘이 떠난 강릉 여행이 앞으로의 관계에 어떤 방향을 제시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봉원의 진심 어린 준비와 박미선의 울컥하는 반응은 프로그램 안팎에서 화제를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