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무주에서 오는 11일부터 11월 1일까지 2026 글로컬 태권도 캠프가 열린다. 캠프는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전북과 무주군이 후원한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태권도 수련생과 지도자 등 총 14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4회에 걸쳐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1회차는 11일부터 이틀간 시작되며, 2회차와 3회차, 4회차 일정은 각각 무주덕유산리조트 일원에서 진행된다.무주군은 캠프를 통해 글로벌 태권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체육 인프라 활용을 강화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행사 장소인 무주덕유산리조트 유스타운은 참가자 숙박과 선수단 운영의 중심지로 활용될 예정이다.또 다른 행사 소식으로는 춘천에서 열리는 국제태권도 대회 소식이 함께 전해지며, 세계 각국의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축제 성격의 이벤트가 예고됐다.

이날 무주 캠프와 함께 국내외 태권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과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