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백만장자'가 안동 하회마을 한옥마을에서 안영환 대표의 특별한 인생을 조명한다. 8일 방송분에서는 국내 최초로 한옥 호텔을 만든 인물의 이력과 운영 철학이 소개된다. 15년간의 준비 끝에 한옥 호텔을 세운 그는 한옥 체험업의 시초로 불린다.안영환 대표는 미국에서 컴퓨터 엔지니어로 일한 뒤 귀국해 한옥 개발에 집중했다.

잘나가던 길을 접고 한옥 외길 인생을 걸어온 그의 이야기는 방송에서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다뤄진다. 국내 최초 한옥 호텔의 탄생부터 운영 과정에 이르기까지, 그의 성장 배경이 자세히 소개될 예정이다.

방송은 또한 한옥 호텔이 지역 사회에 남긴 파급 효과를 짚는다. 5000평 규모의 한옥 공간에 22채 건물이 들어선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이재명 대통령도 머문 것으로 알려진 곳이라는 점도 관심을 모은다.

한편 지난해 비롯된 다양한 에피소드와 비화가 어떤 형태로 전개될지 주목된다.또한 프로그램은 재산 활용과 예술품 손실 사건을 둘러싼 이야기도 다룬다.

명동의 금싸라기 땅 빌딩을 매매한 뒤 겪은 손실과 미술품 가치가 잿더미가 된 상황까지 거론되며, 한옥 외길 인생의 또 다른 면모를 보여 준다. 8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되는 이번 편은 한옥 체험업 1호를 이끈 선구자의 삶을 집중 조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