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에서 북한 포로 문제를 둘러싼 의사 표명이 나왔다. 양국 정상은 우크라이나 내 북한군 포로 문제는 당사자들의 자유의사를 존중해 국제법과 인도주의 원칙에 부합하는 방식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한 1억달러의 지원과 함께 포로 문제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는 전언이다.대화의 축은 당사자 의사 존중과 법적 원칙에 기반한 해결이었다는 점이다.

한반도 정세와 우크라이나 사정이 얽힌 상황 속에서 양측은 포로 송환 문제를 포함한 인도적 이슈를 폭넓게 다루었다고 전해졌다. 회담 뒤 관계자들은 포로 문제의 해결 방안이 국제사회의 기준에 부합하는 방향으로 모색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 만난 우크라 외교장관 역시 북한 포로 문제를 상세하고 건설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고 설명했다. 한국 측은 우크라이나 재건과 함께 포로 송환을 포함한 인도적 이슈를 협력의 우선순위로 삼았다고 참고 자료는 전했다.

이번 흐름은 양국 간 협력의 판이 깔렸음을 시사한다는 해석이 나온다.한편, 북한 관련 보도는 여전히 고정된 진술과 변동 보도가 혼재하는 상황이다.

북한의 무기시험과 재래식 포병의 동향은 국제사회의 주목을 받고 있지만, 이번 회담의 초점은 포로 문제의 인도적 해결과 양국 간 신뢰 구축으로 모아진다. 양 정상의 의사 일치가 앞으로 구체적 실행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