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골(Goal) 때리는 그녀들에서 제2회 GIFA컵 첫 경기가 공개된다. 월드클라쓰가 6전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했던 흐름 속에서 마시마가 합류해 새로운 전력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빈지노가 6년 만에 예능에 출연해 미초바를 응원하러 경기장을 찾는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 예고에 따르면 마시마 합류 이후 원더우먼2026의 전력이 한층 강화된 만큼, 이번 맞대결은 예측하기 어려운 접전으로 보인다.
빈지노는 남편으로서 현장을 지켜보며 지지의 의사를 밝혔다고 전해진다. 이번 시즌의 축구 규정 변화와 넓어진 필드 속에서 마시마의 활약은 팀의 분위기를 크게 흔들었다.
제2회 G리그 득점왕 경쟁을 벌였던 선수들이 맞대결하는 이 무대에서 팬들의 관심은 더욱 뜨거워졌다. 방송 관계자는 "두 팀의 대립이 팬들의 기대를 넘어서는 흐름을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