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이 군 입대 전 남다른 용기와 인연의 이야기를 전했다. 음주운전 차량을 직접 추격해 검거에 도움을 준 이준영은 8일 방송된 tvN 유퀴즈 온 더 블럭에서 그때의일화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예고편에서 그는 음주운전 차량을 발견하자 1시간에 걸친 추격전 끝에 검거를 돕고, 경찰에 인계했다는 사실을 밝혔다. 표창은 정중히 고사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이준영은 입대 D-13을 앞두고 느낀 변화와 직업 선택의 계기에 대해서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군 입대를 앞두고 아이돌에서 배우로 도전해 온 자신의 여정과, 연습생 시절의 어려움은 물론 지금의 행보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차분하게 설명했다.
방송 말미에는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라는 점이 강조되며, 앞으로의 행보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다.또한 이날 방송은 이준영과 유재석의 특별한 인연도 조명했다.
유재석과의 만남, 그리고 서로를 향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이 뚜렷하게 드러났다. 유재석이 남긴 약속의 뜻은 이준영이 탑배우로 성장하는 데 큰 힘이 되었고, 이들의 이야기는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남겼다.
이준영은 앞으로도 연기자로서의 성장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고민을 계속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