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반려견 갱생 리얼리티 ‘개와 늑대의 시간2’에서 8년차 보호자의 황당한 양육 습관이 공개된다. 방송에 등장한 몰티즈 믹스 리치가 사람과 가족을 가리지 않고 물어뜯는 모습이 집중 조명되며, 8년간 산책도 한 차례도 시도하지 않은 보호자의 행태가 드러난다.

방송에서 강형욱은 “목줄이 뭐야?”라고 반문하며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리치는 근접하자마자 달려들고, 예고된 상황처럼 가족 구성원마저 위협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충격을 자아낸다. 이와 함께 8년 차 보호자의 양육 습관이 반려견의 공격성을 키웠다는 지적이 이어지며 판이 깔렸다.

다니엘 린데만은 이번 방송의 스페셜 MC로 참여해 독일의 반려견 문화와 훈련법에 대한 관점을 제시한다. 이 출연은 방송의 관심을 높이며 국제적 시각을 더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또한 ‘개늑시2’의 핵심 클립과 명장면은 SNS에서도 큰 반응을 얻고 있다. 누적 조회수가 3억 뷰를 넘어섰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8일 방송될 25회에서는 사람을 보면 달려드는 몰티즈…라는 단락으로 마무리된다. 시청자들은 반려견 관리의 경각심과 함께, 방치된 문제를 바로잡으려는 훈련 shows를 주목하고 있다.

반려견의 공격성과 방치의 문제점을 다루는 이 프로그램의 메시지는 여전히 강하게 남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