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 영강 일대에 홍수경보가 심각 단계로 상향되며 하천범람 대비가 촉구됐다. 낙동강홍수통제소는 이날 오전 7시30분 영순면 김용리 일대에 홍수주의보를 발령한 뒤 비가 이어지자 오전 9시50분에 경보로 올려놓고 20분 뒤 다시 심각 단계로 전환했다는 설명이다.
통제소에 따르면 홍수 위험이 커진 지점은 경북 문경시 영강을 따라 위치한 김용리 지점이며, 이 흐름은 낙동강 유역 전반으로 확대 occurred한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 8일 자정부터 이날 오전까지 문경 지역에는 다소 많은 비가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통제소는 “하천 범람에 대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 다른 보고에선 경북 문경시 영강 일대의 홍수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됐다고 반복 보도되었고, 같은 시각 문경시 인근의 영순면, 김용리 지점이 주요 주의대상으로 거론됐다.
현재 홍수경보는 낙동강 유역에서 김용리 지점, 금강 유역에서 도암교 등 복수 지점에 내려져 있고, 홍수주의보는 금강 유역 일부 지점과 함께 남아 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엔 국가하천 영강이 흐르는 문경시 영순면 역시 심각 단계로 전환됐다.
현장 상황은 비의 지속 여부에 좌우될 전망이다. 통제소는 “하천 수위 상승과 범람 가능성에 대비해 주민과 시설물 안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재차 당부했다.
강우량과 구체적 피해 규모는 확인되는 대로 추가로 보도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