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350회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수요일 밤 예능 강자로서의 존재감을 확인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가구 평균 시청률은 4.6%로, 최고치가 5.6%에 이르렀다.

전국 가구 시청률은 평균 4.1%, 최고 5.3%로 집계됐다. 타깃인 2049 시청률에서도 전 채널 1위를 차지했다는 결과가 함께 발표됐다.

이번 방송은 ‘라스트 댄스’ 특집으로 꾸려졌고, 이준영의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라는 점이 관심을 모았다. 방송 관계자는 “이준영이 입대 전 마지막 방송이라는 점이 시청 포인트로 작용했다”라고 밝혔다.

이준영은 입대 전 인터뷰와 대담에서 작품 활동에 대한 남다른 각오를 전했고, 방송 내 대화에서도 팬들의 응원을 받으며 활발한 웃음을 이끌어냈다. 또한 방송에 함께한 출연자들의 이야기도 화제를 모았다. 2049 시청층에서도 강한 집중도를 보였고, 유퀴저들과의 어울림이 돋보였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편 이준영은 최근 입대 전 13일을 앞두고 심경을 묻는 질문에 다소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으나, 촬영 현장은 평정된 분위기였다고 전해졌다. 이번 회차를 두고서는 “입대 전 마지막 방송에 어울리는 분위기였다”는 말이 나오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