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이 한-몽골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의 원칙적 타결 소식을 전하며 한-몽 교역의 황금시대를 예고했다. 회담을 계기로 CEPA의 원칙적 타결이 이뤄졌다고 밝히고 “2030년까지 한몽 교역 규모 10억 달러 달성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한몽은 2021년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협력을 확정해 왔으며 이번 합의를 계기로 경제는 물론 개발협력, 보건·의료 등 분야의 협력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양국 정상은 회담이 한몽 전략적 동반자 관계의 새로운 도약을 알리는 출발점이라고 보았다.

몽골 측은 한국을 제3의 이웃으로 평가하며 CEPA 원칙적 타결을 바탕으로 협력을 다지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CEPA 타결이 상생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고, 몽골 측 역시 양국의 관계를 황금시대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공급망과 핵심광물 분야의 협력 강화를 재확인한 양국은 앞으로 경제협력은 물론 개발협력과 보건의료 분야에서도 실질적 성과를 내기 위한 구체적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2030년 목표 달성을 위한 재원 배분과 단계적 실행 계획이 구체화될 전망이다.

이번 공동선언은 양국이 CEPA 원칙적 타결을 계기로 교역 확대를 적극 추진한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한-몽 관계의 황금시대를 열어갈 출발점으로 평가되며, 두 나라의 협력 파트너십은 더욱 견고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