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솔사계 1기 영호가 여자들에 대한 대시를 이어가면서도 거절에 시무룩한 모습을 보였다. 9일 오후 방송분에서는 남녀 출연진의 로맨스 노선이 여전히 엇갈리는 상황이 전파됐다. 1기 영호는 네이비실 작전을 가동하듯 끊임없이 대시를 시도하며 여자 1호, 여자 2호, 여자 5호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그러나 5호를 제외한 나머지 두 선수의 반응은 차가웠고,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설렘보다 긴장감이 커졌다.
여자 5호는 영호의 말꼬리를 잡으며 “그냥 시비 건 거다”라고 농담처럼 받아쳤다. 이날 두 사람은 단둘이 방에 남아 대화를 나눴고, 영호의 강한 어프로치에 5호가 선을 긋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편 1기 영호의 행동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재차 논란을 불러일으켰고, 방송 말미에선 1호와 2호, 5호 사이의 미묘한 긴장감이 증폭됐다.방송에서는 또다시 남녀 간 대시를 둘러싼 ‘ 레드 라이트’ 신호가 등장했다.
방송 말미 데프콘은 영호의 행동에 대해 “레드 라이트”라고 경고하는 발언을 던지며 상황에 불을 지폈다. 이 그림자는 9일 오후 방송의 분위기를 더욱 팽팽하게 만들었다.
영호는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관계를 이끌려는 의지를 보였지만, 상대의 반응은 여전히 냉랭했다.이번 영상은 1기 영호의 대시가 계속되며도 서로의 감정이 엇갈리는 현실을 보여줬다.
방송 관계자는 “둘째 날 밤의 혼란이 이어진다”고 예고했지만, 과연 영호의 전략이 어느 쪽으로 방향을 바꿀지에 대한 관전 포인트는 여전히 남아 있다. 확인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