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츄와 소속사 ATRP의 전속계약이 끝난다. ATRP는 10일 공식 입장을 내고 “당사와 소속 아티스트 츄의 전속 계약이 2026년 7월 10일을 기점으로 종료된다”고 밝혔다.
이어 “츄의 향후 활동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쳤으며,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마무리한다”는 메시지를 덧붙였다.다양한 매체가 보도한바에 따르면 양측은 최근까지도 츄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 협의해 왔다.
ATRP 측은 계약 종료와 함께 당사와 아티스트 간의 관계를 존중하는 분위기였고, 채널 간의 협업 가능성이나 향후 기여 방식에 대한 논의는 없다고 설명했다.이번 결정으로 츄는 3년 가까운 동행을 마무리하게 됐다.
소속사 측은 계약 종료가 곧바로 활동 종료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며, 앞으로도 츄의 새로운 행보를 응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팬들과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츄의 향후 행보에 대한 구체적 일정이나 계획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양측은 계약 종료에 앞서 서로의 미래를 존중하는 태도를 강조했고, 공감대 속에 각자의 길을 가더라도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임계점을 계기로 츄의 개인 활동과 새로운 파트너십 가능성에 대한 관심이 커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