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이지은)와 배우 이종석이 4년 만에 결별했다는 소식이 공식 확인됐다. 아이유 소속사 EDAM 엔터테인먼트는 10일 연합뉴스에 두 사람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이종석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같은 날 “결별한 것이 맞다”라고 인정했고, 두 사람은 앞으로 좋은 동료로 남기로 했다며 개인의 사생활은 더 이상 언급하기 어렵다고 전했다. 공개 열애 4년 만의 결별로 두 사람의 오랜 팬들은 아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앞서 디스패치는 두 사람이 최근 헤어졌다고 보도했고, 두 사람은 연인 관계를 정리하고 선후배로 남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두 사람은 2012년 SBS 인기가요 MC로 처음 만났고, 이후 각자의 활동을 병행해 왔다.

양측은 공식 입장을 통해 “좋은 동료로 남겠다”는 약속을 재차 강조했고, 구체적인 이별 사유와 시기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이번 결별은 오랜 기간의 열애를 끝낸 결정으로 받아들여지며, 양측의 향후 활동에 관심이 쏠린다.

아이유와 이종석은 서로의 사생활을 존중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팬들에게도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두 사람의 관계와 관련한 추가 내용은 확인되는 대로 보도하겠다.